드론 감시와 집중도로 청소, 미세먼지 사각지대 없앤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농촌의 불법 소각부터 도심의 날림먼지까지, 드론과 같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
고농도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농촌의 불법 소각부터 도심의 날림먼지까지, 드론과 같은 신기술과 집중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구조적 해결책을 마련한다.
농촌 지역의 고질적 문제였던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한다. 드론을 활용한 기동 감시 체계가 상시 운영되고, 합동 점검단이 현장을 단속한다. 또한, 영농단체와 협력해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확대하고, 파쇄 처리를 직접 지원하여 소각의 근본 원인을 차단한다.
어린이, 노인 등 민감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망을 한층 강화한다. 학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기 질 관리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별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건설 및 환경미화 등 옥외 작업자를 위한 건강장해 예방 가이드도 배포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대규모 공사장의 날림먼지 저감 조치 이행 여부를 불시 단속하고, 수도권 등 주요 대도시에서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교통량이 많은 도로는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하여 청소 횟수를 늘려 도로 재비산먼지를 최소화한다.
이러한 종합 대책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 질 개선으로 이어진다. 기술 기반의 감시와 현장 중심의 관리가 결합되어 미세먼지 발생원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모든 시민이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구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