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41개교, AI 중점학교 지정으로 미래 교육 격차 해소한다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에 대한 교육 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존 교육과정만으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초·중등 인공지능(AI) 중점학교 운영! 하단내용 참조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에 대한 교육 현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존 교육과정만으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에 정부가 전국 1141개 초·중·고교를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지정해 체계적인 AI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AI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내 인공지능 관련 교과 수업을 대폭 확대한다. 초등학교는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으로,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편성된다. 고등학교에서는 자율 선택 과목이었던 인공지능 관련 교과를 매 학기 편성해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조기부터 체계적으로 AI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국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특화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또한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도록 인공지능 윤리 교육도 강화해 기술의 올바른 활용 가치를 내재화한다.
AI 중점학교 운영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학교 환경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전체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적 기반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