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마케팅 인력난 겪는 중소기업, AI 자동화로 활로 찾는다

마케팅 전문 인력 부재와 예산 부족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정부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By 이성진2026년 3월 11일

마케팅 전문 인력 부재와 예산 부족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정부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저비용으로 도입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AI 마케팅 솔루션 기업 올마이즈가 2026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올마이즈는 SNS 콘텐츠 제작부터 브랜딩, 잠재고객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최근 포브스 코리아로부터 ‘AI 콘텐츠 마케팅’ 분야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수요기업은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최대 75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올마이즈의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이는 마케팅 시스템 구축에 대한 초기 투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전문 마케터 없이도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콘텐츠를 생성하고 타겟 고객에게 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반복적인 마케팅 업무는 AI에 맡기고, 기업은 핵심 비즈니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는 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