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경력보유’로 패러다임 전환. 여성 커리어 잇는 국가 지원책 가동되다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다.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3월 My Job 당신의 내일을 지킵니다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다.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경력단절’이라는 용어 대신 ‘경력보유’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력이 멈춘 것이 아니라 잠시 다른 경험을 쌓는 ‘보유’의 시간이라는 인식 전환을 제안한다. 이는 여성의 지난 경험 가치를 인정하고 사회 복귀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변화다.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전국 91개 새일센터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첫째, 1대1 심리 및 노무 상담을 통해 직장 내 갈등과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다. 둘째, 직무 복귀 및 이직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경쟁력을 높인다. 셋째, 업종별 선배 멘토와의 연결을 통해 지속적인 경력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러한 통합 지원 시스템은 여성이 고립되지 않고 자신의 커리어를 능동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다. 여성이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 없이 경제활동을 지속하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되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 전체의 인적 자원 손실을 막고 성 평등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