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DNA로 사회 문제 해결, ‘공공기업가정신’이 답이다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존의 공공 정책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혔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공공 영역에

‘PEN-CTA 2026’ 행사 전경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존의 공공 정책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혔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공공 영역에 접목하는 ‘공공기업가정신’이 주목받는다. 펜벤처스코리아가 주최한 ‘2026 PEN-CTA 글로벌 공공기업가정신 심포지엄’은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산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지난 3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3년째 이어지며 공공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공기업가정신은 정부나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의 혁신가들이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행사를 주관한 펜벤처스코리아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공공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선다.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공공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면서, 경직된 공공 서비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